[밀양시 소식] 영호남 족구대회 & 전국 파크골프대회 성료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4-06 17:22:16
경남 밀양시는 5일 단장면 스포츠파크 축구장에서 '제17회 밀양아리랑배 영·호남초청 족구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밀양시 족구협회(협회장 백유경)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영호남 초청 일반부 9개 팀과 60대부 12개 팀, 경남J4 14팀, 경남J5 15팀, 관내부 10팀, 여성부 4팀 등 총 64팀이 참가했다.
대회는 예선 리그와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열띤 경쟁 결과, △영호남 초청 일반부 부산중앙B △영호남초청 60대부 울산NCA △경남J4 진주하랑 △경남J5 진해백구 △관내부 태양B △여성부 진주제이엔 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제20회 밀양시장배 전국 파크골프대회 성료
밀양시는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6일까지 하남·삼랑진·밀양 파크골프장에서 2560명의 동호인이 참가한 가운데 '제20회 밀양시장배 전국 파크골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남녀 우승자 각각 1000만 원의 파격적인 상금은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경기 결과 남성부에서는 1위 이한웅(부산), 2위 엄태수(대구), 3위 이형문(부산) 순이었다. 여성부에서는 1위 김희정(강원), 2위 권정남(부산), 3위 설순례(전북) 선수 등이 영예를 안았다.
대회 2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특별상(남녀 각 20위)은 이창희(부산)·정정숙(부산) 선수에게 돌아갔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10만 원과 120만 원 상당의 파크골프채가 부상으로 수여됐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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