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고위직 반부패 점검회의…"강력한 반부패 정책 추진"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6-03-30 13:34:55

사장·상임감사위원 공동 주최 '반부패 협의체' 운영

한국석유공사는 30일 울산 본사에서 반부패·청렴 정책 논의를 위한 '고위직 반부패 추진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 석유공사 임원과 간부진들이 30일 '고위직반부패추진협의체 2026년 1차회의'를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제공]

 

'고위직 반부패 추진 협의체'는 사장과 상임감사위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본부장과 부서장 등 석유공사 모든 고위직이 참여하는 총괄기구로, 반부패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 협의체는 올해 추진할 전사적인 반부패 추진 계획을 논의하는 한편 청렴 공공기관으로 재도약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또한 기관장과 상임감사위원이 솔선수범하는 △반부패 실천 및 소통 프로그램 운영 △내부통제 강화 △부패 취약분야 집중 개선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손주석 사장은 "모든 고위직 스스로가 직원들의 본보기가 되도록 노력하고, 직원들이 이상 징후를 느꼈을 때 즉시 보고하고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소통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지난 18일 취임한 이현철 상임감사위원은 "손주석 사장의 윤리경영 강화 노력에 적극 협력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사로 거듭나는 청렴 혁신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석유공사 임원과 간부진들이 30일 '반부패 추진협의체' 회의를 갖고 청렴결의를 다지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제공]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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