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가구 조립 서비스 전국으로 확대…국내 스타트업과 협업
남경식
| 2019-10-01 13:30:39
이케아 코리아가 가구 조립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했다고 1일 밝혔다.
10월부터 이케아 이커머스에서 가구를 구매한 전국의 소비자들은 생활 편의 대행 서비스 플랫폼 '애니맨'과 '짬짬이'를 통해 가구 조립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생활 편의 대행 서비스 플랫폼은 배달, 가구 조립, 설치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수요자와 도움을 줄 수 있는 공급자를 연결해준다. 북미, 유럽, 호주 등에서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으며 그 시장이 점점 확대되고 있다.
이케아 코리아는 공식 배송 및 조립 파트너사를 통해 서울·경기 일부 지역에 조립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에 국내 소규모 기업과 협력을 통해 서비스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했다.
세버린 마티유 이케아 코리아 커스터머 풀필먼트 매니저는 "더 편리하고 낮은 가격의 조립 서비스를 기대하는 고객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추가적인 옵션을 안내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케아 코리아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발맞춰 보다 편리하고 즐거운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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