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대평면 야외 영화 관람-임마누엘 농장 계란 3000개 기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10-24 13:39:46

진주시 대평면체육회(회장 윤병윤)는 23일 대평면 다목적체육관 운동장에서 면민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평영화제'를 개최했다.

 

▲ 대평면 면민들이 23일 야외에서 영화를 관람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이날 영화 상영은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영화관 방문이 어려웠던 어르신들을 모시고 문화생활의 기회를 드리면서 효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색소폰 연주 공연에 이어 상영된 영화 '국제시장'은 1950년대 한국전쟁부터 현재까지 격변의 시대를 겪으며 오직 가족을 위해 헌신하며 살아온 우리 아버지들의 삶을 다룬 작품이다. 

 

남미경 대평면장은 "마음까지 넉넉해지는 가을날 가족, 이웃들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셨기를 바란다"며 "면민들을 위해 영화제를 준비해주신 대평면체육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주영 임마누엘 농장 대표, 진주시복지재단에 계란 3000개 기탁 


▲ 이주영 임마누엘 농장 대표가 진주복지재단에 계란을 기탁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진주시 일반성면 가선리에 위치한 임마누엘 농장 이주영 대표가 23일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해 달라며 황금꾸지뽕유정란 3000개(100판, 450만 원 상당)를 진주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이주영 대표는 "지역에서 함께 살아가는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임마누엘 농장은 방목 사육과 다양한 곡물을 발효해 먹이는 방식으로 유정란을 생산하는 자연 친화적인 농장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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