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설맞이 제로페이 구매한도 확대-임산부에 친환경농산물 지원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1-30 16:19:46

경남 밀양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랑상품권이 탑재된 제로페이의 월 구매 한도를 기존 1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 밀양시 청사 전경[밀양시 제공]

 

기존 밀양사랑카드 구매 한도 50만 원과 지류형 밀양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10만 원은 그대로 유지된다. 40만 원으로 상향된 제로페이까지 포함한다면 2월 한 달 동안 1인당 상품권의 구매 한도는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늘어난다.

 

이번 제로페이 한도 확대는 기존 제로페이의 구매 한도가 적다는 시민의 여론을 반영한 것이라고 밀양시는 설명했다.

 

시는 2월 한 달 동안 시민의 신규 가입과 구매액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제로페이는 '비플페이 앱'의 공공상품권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관내 5000여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밀양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추진

 

밀양시는 2월 1~15일 2주간 '2024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시는 임산부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농산물의 소비 확대를 위해 임산부에게 1인당 연간 30만 원(자부담 6만 원)의 친환경농산물을 꾸러미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작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현재 임산부는 주민등록등본과 임신·출산확인서, 출생증명서 등 증빙서류를 갖춰 '에코이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사업대상자로 선정되면 공급업체가 운영하는 온라인쇼핑몰을 통해서 연간 30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주문할 수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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