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고제면 무료 빨래방 운영-동부권 노인대학 수강생 모집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1-31 14:21:47
경남 거창군 고제면(면장 이정헌)은 2월부터 취약계층의 세탁 불편 해소를 위해 '사과골 이웃사촌 빨래방'을 운영한다.
'사과골 이웃사촌 빨래방'은 2022년 고제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채한식)가 주민참여예산 지원을 받아 고제면 행정복지센터 옆 다목적실을 리모델링하는 방법으로 마련됐다.
이용 대상은 고제면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 가구와 중증장애인이다. 이불 등 대형 세탁물에 한해 사전예약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정헌 고제면장은 "관내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의 마음도 세탁이 끝난 이불처럼 뽀송뽀송하고 따뜻해 지기 바란다"며 "면민에게 도움이 되는 빨래방으로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가조면, 대한노인회 거창군지부 부설 동부 노인대학 수강생 모집
대한노인회 거창군지부 가조면분회(회장 우인철)는 2월 1일부터 8일까지 2024년 노인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
동거창농협에서 3월 개강되는 올해 노인대학은 12월까지 10개월 과정으로 매주 1회 운영된다.
노인대학에서는 △인문학 교양 △미술, 원예 등 예술 △건강체조 △공연 관람 등 다양한 과정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총 100명이다. 가조면, 가북면, 남하 지산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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