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다음달 6~8일 '설 특별 무상 차량점검'

정현환

dondevoy@kpinews.kr | 2024-01-26 14:07:30

현대자동차(제네시스 포함)와 기아가 설 연휴를 맞아 다음달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설 특별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설 특별 무상 점검 서비스 실시한다. [현대자동차그룹 제공]

 

귀성길 장거리 운행에 앞서 차량의 주요 부품 및 기능을 점검해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차량 이용자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돕겠다는 취지다.

 

점검 항목은 △오일류 △공조장치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브레이크 △각종 등화 장치 점등 상태 등이다. 워셔액 보충 서비스도 제공한다. 

 

전기차의 경우 EV 냉각수와 고전압 배터리 등도 추가 점검 대상이다.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마이현대', '마이기아', '마이제네시스' 등 각 사 통합 고객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에서 무상 점검 쿠폰을 다운로드한 뒤 가까운 서비스센터(현대차는 블루핸즈, 기아차는 오토큐)에서 쿠폰을 제시하면 차량 검사를 받을 수 있다.

 

KPI뉴스 / 정현환 기자 dondevo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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