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도 프리미엄 생선구이'…CJ제일제당, 비비고 '연어 스테이크' 판매 흥행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6-08-04 13:17:40

CJ제일제당의 비비고 생선구이 프리미엄 라인업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특히 '연어 스테이크'는 10초당 1개씩 팔리며 출시 반년만에 판매량 140만 개를 돌파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생선구이 프리미엄 제품인 연어 스테이크가 지난해 12월 말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40만 개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 비비고 생선구이 프리미엄 제품군. [CJ제일제당 제공]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생선구이 라인업으로 총 11종을 운영하고 있다. 고등어구이·가자미구이·삼치구이 등 일반 생선구이 제품과 순살고등어구이·순살삼치구이·순살임연수구이 등 순살 제품군, 연어 스테이크와 틸라피아 스테이크 등 프리미엄 제품군도 운영하고 있다.

비비고 연어 스테이크는 출시 한 달 만에 판매량 10만 개를 돌파한 데 이어 약 반년 만에 140만 개를 돌파하며 뚜렷한 판매 가속화를 보이고 있다. CJ에 따르면 지난 6월 한 달 동안 26만5000개가 판매됐는데, 이는 약 10초당 1개씩 판매된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비비고 연어 스테이크'는 큰 뼈부터 잔가시까지 수작업으로 꼼꼼하게 제거한 순살 형태로 출시됐다. 트레이에 담겨있어 별도의 손질이나 조리 과정 없이 전자레인지에 약 1분 데우면 완성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연어 스테이크 외에도 최근 출시한 프리미엄 제품군인 틸라피아와 순살 고등어구이 레몬제스트도 출시 초기임에도 두 제품의 누적 판매량은 약 20만 개를 기록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건강관리 트렌드 확산과 1인 가구 증가, 식단 관리 수요 확대에 맞춰 생선 HMR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향후 생선 원물의 형태를 그대로 살린 생선구이 제품은 물론, 흰살 생선 순살을 담은 '오븐구이 생선살' 제품의 맛도 다양화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더욱 넓힐 예정이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생선구이 활용 레시피를 담은 브랜드 캠페인 '무한 생선생활, 생선을 넘다'도 공개했다.

배우 김남길과 전미도가 '생구부부'로 등장하는 이번 콘텐츠는 생활 밀착형 에피소드를 통해 소비자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뒀다. 특히 프리미엄 라인업을 기반으로 비비고 생선구이를 고급 요리, 파티·캠핑 음식, 토핑 등에 활용한 레시피를 5개의 에피소드를 통해 재미있게 소개하면서 새로운 소비 경험을 제시한다.

자사몰 CJ더마켓에서는 비비고 생선구이 프리미엄 라인업을 활용한 '무한 생선생활 1주일 레시피' 콘텐츠와 기획전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기획전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오덴세' 에스카 파스타볼&쿠프볼 세트와 CJ더마켓 적립금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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