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새마을지도자 성인지 교육-상도평마을 경로당 고구마 기부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10-09 11:34:56

경남 거창군은 8일 미래농업복합교육관 중교육장에서 지역 새마을지도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성인지 교육을 진행했다.

 

▲ 거창군 새마을지도자들이 8일 성인지 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 [거창군 제공]

 

이날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이승민 강사는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실천 사례를 중심으로 성차별의 개념과 그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짚었다.

 

최성기 거창군 새마을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새마을지도자들이 성인지 감수성을 키우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 성평등을 실현하는 데 앞장서 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주상면 상도평마을, 정성스레 키운 고구마 기부


▲ 주상면 상도평마을 주민들이 주상면에 고구마를 기부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거창군 주상면(면장 박승진)은 지난 7일 주상면 상도평마을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고구마를 관내 경로당 28개 소에 기부했다고 전했다.

 

이들 주민은 지난 5월 도평리 500평 규모 휴경지에 고구마 순을 심은 뒤 최근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수확했다. 

 

신칠식 마을이장은 "직접 심고 재배한 고구마를 다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것도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서로에게 위로가 되는 상도평마을이 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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