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전기공사협의회 취약계층 재능기부-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1-30 17:01:04
경남 함양군전기공사협의회(회장 정진석)는 올해도 장학금 기탁과 함께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전기설비 교체공사 등 봉사활동을 통해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관내 전기공사업체들로 구성된 함양군전기공사협의회 회원들은 30일 함양군청을 방문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협의회 회원들은 기탁에 이어 함양군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전기시설이 노후된 지역 내 홀로어르신 등 취약계층 수혜대상 12가구를 찾아 생필품(각 화장지 1팩, 세제 2통)을 전달하고 전기공사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협의회 정진석 회장은 "전기시설 교체공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밝은 환경에서 불편함 없이 안전하게 생활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월 12일까지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함양군은 2월 12일까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 기간 군은 △빈틈없이 안전한 명절 △서민생활 안정 및 나눔분위기 확산 △군민생활 불편해소 △공직기강 확립 등 4대 분야 16개 세부 추진계획에 따라 상시 대응 체계를 확립한다.
우선 군은 기획감사담당관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분야별 근무자와 11개 읍면 근무자 등 11개 반 28명이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설 연휴 재해·재난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재해·재난 대책반을 운영하고, 강설 사전 예측 및 신속한 상황전파를 통한 지속적인 상황 관리와 함께 설 연휴 기간 산불예방 대책을 적극 추진한다.
또 설 연휴 비상 방역대책반을 운영함으로써 감염병 집단발병 등 비상상황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응급진료기관 및 문 여는 병의원, 약국 등을 지정하여 진료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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