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흑돼지 브랜드 '지리산 감도니' 첫 출하-수돗물 '유수율' 간담회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1-18 13:48:15
경남 함양군(군수 진병영)과 지리산마천농협(조합장 조원래)은 17일 오후 수동면 대웅축산 농장에서 함양 흑돼지 '지리산 감도니' 첫 출하식을 열고 본격 출하에 들어갔다.
'지리산 감도니'는 농장에서 생후 7개월가량 생체중 110㎏까지 사육한 후 도축장과 전문 식육포장 처리업체를 거쳐 전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함양군 관계자는 "농가와 긴밀한 협업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흑돼지로 소비자에게 신뢰와 가치를 인정받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방상수도 대행업체와 '유수율 향상' 간담회
함양군은 17일 상수도 통합관리센터에서 지방상수도 긴급사고 대응을 통한 '유수율' 향상과 주민 불편 제로화를 달성하기 위해 상수도 대행업체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상수도 업무 관계자 및 함양군 지방상수도 대행업체 6개 사가 참석했다. '유수율'(有收率"은 정수장에서 생산·공급된 총 송수량 중에서 요금수입으로 받아들여진 수량의 비율을 말한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함양군은 유수율 향상을 위해 수도시설 관리 대행업체와 수도시설의 응급복구에 대한 대응능력을 강화, 복구 인력과 장비가 현장에 신속하게 투입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했다.
군은 지난해 유수율이 70% → 81%로 향상되는 성과를 얻었으며, 이를 통해 연간 약 40만 톤의 누수 방지와 생산원가 10억 원 정도의 절감 효과를 거뒀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