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복지급여 중지자 전수조사-새마을지도자 한마음대회 성료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9-05 15:32:08
경남 창녕군은 사회보장급여 신청 제외자와 복지급여 중지자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4년도에 완화된 사회보장급여 기준에 따라 이뤄지고 있다. 지난해 조사에서 급여가 중지된 1161가구 중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검토 결과, 216가구가 새롭게 지원받게 됐다.
급여 신청과 기준 완화에 대한 다양한 안내를 통해 복지급여를 신청한 세대수는 2891가구에 달한다. 이는 전년도 대비 10% 이상 증가한 수치다.
2024년 기초생활보장제도의 주요 변경 사항은 △기초생활 생계 및 주거급여 중위소득 상향 △생계 및 의료급여 자동차 기준의 다자녀 가구 적용 기준 신설 △중증장애인이 있는 수급 가구에 대한 의료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미적용 등이다.
의령군 관계자는 "사회보장급여 보장 제외자를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복지정보의 안내와 선제적 보호조치를 지속적으로 실행하겠다"고 전했다.
창녕군새마을회,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다짐대회 열어
창녕군새마을회(회장 황영수)는 지난 3일 남지체육공원에서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낙인 군수, 홍성두 군의회 의장, 유관기관 단체장 및 새마을지도자 등 9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명랑운동회, 읍면별 장기자랑,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성낙인 군수는 "새마을회는 지역과 공동체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것을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도 새마을운동을 이끄는 주체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힘써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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