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국화작품전시회 개막…10만여 조형·모형물 꽃잔치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10-30 13:48:17
11월10일까지 진주종합경기장 일원…국제농식품박람회 연계
경남 진주시는 3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월 10일까지 12일간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2024 국화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 ▲ 조규일 시장 등이 30일 진주성 공북문 앞에서 '국화작품전시회' 개막 테이프커팅 행사를 갖고 있다. [진주시 제공]
이번 국화작품전에는 작년보다 5000점이 늘어난 10만여 점의 다채로운 작품들이 전시된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우주항공도시를 표현한 다양한 조형작과 아이들이 좋아할 하모 캐릭터, 동물 모형작들을 선보인다. 특히 로켓발사대는 전시장 가운데에서 전체 높이 6m의 웅장한 위용을 자랑한다.
또한 국화로 표현된 진주의 상징 촉석루와 공북문, 어린이들을 위한 동물모형 동산, 국화향기와 함께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국화터널과 꽃벽길 등 다채로운 모습의 조형작과 모형작들이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국화작품 장소는 11월 6일부터 시작되는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행사장 동·서편으로 1·2전시장이 조성돼 있어, 방문객은 농업·농촌 분야의 볼거리와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시 관계자는 "1년 동안 준비한 다양한 국화 작품들을 감상하며 잠깐이나마 힐링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가을하늘과 어우러진 국화 향기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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