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굿물보존회 日 센다이축제 참가-중대재해 제로화 작업환경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9-25 13:23:42
경남 창녕굿물보존회(회장 김종명)는 지난 21~23일 일본 센다이 큰줄다리기 425년제 축제에 초청받아 '판타타' 공연을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창녕굿물보존회는 이번 교류를 통해 양국 간 전통문화 계승의 상호 협력과 우호 증진은 물론, 창녕 토착문화의 우수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창녕굿물보존회 관계자는 "센다이 축제에서 울려 퍼진 창녕굿물의 멋과 신명이 양국 단체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성장의 계기가 됐다"며 "향후 세계문화유산 줄다리기 등재국들과의 문화교류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창녕군, 중대재해 ZERO 위한 사업장 작업환경측정 실시
창녕군은 24일부터 소속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근로환경 제공을 위해 작업환경측정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26일까지 이어진다.
작업환경측정은 안전한 작업장 조성을 위한 첫걸음으로, 근로자가 작업 중 발생하는 소음·분진·화학물질 등 유해인자에 노출되는 정도를 확인하고 개선하기 위해 진행된다.
고용노동부 지정 전문기관은 생활쓰레기처리장, 정수장, 농기계 임대사업소 등 22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측정 검사를 수행한다.
군은 측정 결과 노출 기준을 초과한 작업장에 대해 시설·설비 개선과 함께 측정 주기를 단축하고 특수 건강진단 실시 등 보호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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