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협회, '제1회 한국청소년사진제' 개최…10월말까지 작품접수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3-09-23 11:08:18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이사장 유수찬)는 12월 6일 개최되는 '제8회 대한민국사진축전'을 앞두고 '제1회 한국청소년사진제' 작품을 접수한다고 22일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서울시·서울시의회·한국예총이 후원하는 이번 '한국청소년사진제'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진예술을 통해 다양한 시각적 표현법을 익히게 하는 국내 첫 사진 대회다.
'한국청소년사진제' 출품 자격은 초·중·고 재학생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초등부, 중고등부로 분류해 10월 31일까지 접수한다.
출품작품 내용은 자유작으로, 출품수는 1인당 4점 이내다. 작품규격은 긴 변 기준 2000 픽셀 이상 JPG파일을 제출하면 된다.
시상 내역은 △대상 1점 상금 100만 원 △최우수상 2점(부문별 1점씩) 각 50만 원 △우수상 4점(부문별 2점씩) 각 30만 원 △특선 10점 (부문별 5점씩) 각 20만 원 △입선 60점(부문별 30점씩 문화상품권 3만 원 각각 수여된다.
유수찬 이사장은 “이번 청소년사진제를 통해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사진에 대한 독창성과 메시지의 선명성, 작품으로서의 완성도와 테크닉을 엿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사료된다”며 “첫 회인 만큼 전국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소년사진제 입상작들은 12월 6~10일 개최되는 '제8회 대한민국사진축전' 때 전시된다. 제출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사진작가협회 공모전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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