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뉴욕·런던서 희망스크린으로 환경 보호 중요성 알린다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4-06-03 13:18:32

유엔환경계획과 환경 보호 캠페인
'우리의 땅. 우리의 미래' 주제 영상 상영
생태계 복원에 지구촌 관심 촉구

LG전자(대표 조주완)가 전 세계적 기후 위기로 훼손된 자연 생태계를 되살리기 위해 목소리를 높인다.

LG전자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와 영국 런던 피카딜리광장의 옥외전광판에서 '세계 환경의 날' 캠페인 영상을 상영중이라고 3일 밝혔다.

 

▲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서 환경 보호 영상을 상영되는 모습 [LG전자 제공]

 

타임스스퀘어는 세계 상업, 금융, 문화의 중심지로 불리는 장소로 하루 유동인구가 36만 명에 달한다. 피카딜리광장도 영국을 대표하는 번화가로 꼽힌다.

 

영상은 유엔환경계획(UNEP)이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기념해 '우리의 땅. 우리의 미래(Our Land. Our Future)'를 주제로 제작한 것이다. 기후 변화로 황폐화된 지구촌과 이를 되살리기 위한 사람들의 노력을 보여준다. 자연 생태계 복원을 위해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도 전한다.

 

LG전자는 지난 2011년부터 'LG 희망스크린'을 운영하며 세계 곳곳에서 '모두의 더 나은 삶(Better Life for All)'이라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비전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지구의 날을 맞아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서 국제적 멸종 위기종 '눈표범'의 역동적 이미지를 3D로 구현한 'LG와 함께하는 위기 동물 보호 캠페인(The LG Endangered Species Series)'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윤대식 LG전자 대외협력담당 전무는 "LG 희망스크린 활동을 적극 펼치며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