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외국인 유학생 위한 '진로·취업 캠프' 열어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1-18 13:39:56
경상국립대학교(GNU) 대외협력처(연구부총장 김곤섭)는 18~19일 스탠포드 호텔앤리조트 통영에서 '2023학년도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진로·취업 캠프'를 갖는다.
이 행사는 경상국립대 외국인 유학생이 졸업 후 성공적으로 한국 사회에 진출하도록 돕기 위해 처음으로 마련된 것이다. 이번 행사에는 사전에 신청한 유학생 22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유망기업 및 외국인 유학생 상세 구직 경로 안 △홀랜드(Holland) 직무적성검사 통한 자기 분석 및 진로 방향성 점검 △입사 희망기업 SWOT 및 인턴 공고문 분석 통한 맞춤형 지원 △기업 담당자 초청 특강 등으로 진행된다.
경상국립대 대외협력처 권연정 주무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취업역량을 키우고, 실질적으로 취업이 가능한 정보를 배양하여 한국 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국립대에는 현재 33개 국 443명의 유학생이 재학 중이다. 경상국립대는 이들의 유학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유학생의 날, 체육대회, 유학생회 지원, 한국문화 체험, 취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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