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군북농공단지에 청년문화센터 건립-민원담당 법률상담 지원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3-28 00:30:00

경남 함안군이 산업통상자원부 2024년 농공단지 환경조성사업 통합 패키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60억 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농공단지 환경조성사업 통합 패키지 공모사업 최종 선정[함안군 제공]

 

함안군과 경남도 산업단지정책과 협업으로 선정된 이번 공모사업은 준공된 지 35년이 경과해 노후된 '군북농공단지'에 청년문화센터를 건립하는 청년 친화형 환경개선사업이다.

 

함안군은 국비 60억 등 사업비 88억 원을 들여 기능을 상실한 복지회관을 철거하고 청년문화센터(3층, 연면적 1100㎡)를 신축해 근로자 기숙사와 문화‧복지‧체육시설로 편의를 제공한다. 

 

함안군, 민원담당 공무원 법률상담 지원 

 

함안군은 악성 민원인으로부터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민원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법률상담서비스를 시행한다. 

 

직원들이 민원업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직면하는 법적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지역 내 생활법률 전문가인 이학룡 법무사와 협약을 체결해 법률상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 직원 보호를 위해 △비상벨 및 CCTV 설치 △휴대용 보호장비 도입 △심리상담 지원 △전화녹음시스템 구축 등 악성 민원인의 폭언, 욕설과 같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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