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을' 출마 유력 이기순 전 차관, 출판기념회 열고 본격 세몰이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1-10 13:09:12

윤석열 정부 첫 여가부 차관…가족·청소년 정책 전문가
"가족 행복이 대한민국 발전…지속적 활동" 소신 밝혀

4월 총선에서 세종시(을)지역구 출마가 유력한 이기순 전 여성가족부 차관이 9일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이기순 전 여가부차관 출판기념회 모습. [이기순 차관 캠프 제공]

 

이 전 차관은 이날 세종시 비오케이 아트센터에서 자신의 저서 '너의 꿈을 응원해'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 책에서 이 전 차관은 가족·청소년 정책 전문가로서 35여 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는 소회와 함께 자신이 추구하는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 출판기념회에는 추경호 전 경제부총리와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 최승재 의원 등 정치권 인사와 김금래 전 여성가족부장관, 윤여표 충북대 및 대전대 총장 등과 지역 시민 등이 대거 참석했다.

 

이 전 차관은 "사회적 약자를 위해 일한 경험을 통해 '가족의 행복이 곧 대한민국의 발전'이라는 사실을 체감했다"며 "지금 경제와 저출산, 교육 문제 등으로 인해 가장 보호받고 행복해야 할 우리 가족 상당수가 그렇지 못하다. 다 함께 보듬어야 할 우리 아이들, 우리 가족의 행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전 차관은 고려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여성가족부 권익증진국장, 여성경제위기대책추진단장, 기획조정실장, 청소년가족정책실장,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 등을 지낸 뒤 윤석열 정부 첫 여성가족부 차관을 역임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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