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베트남 작가 ‘짠탄민’ 명예홍보대사로 위촉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10-16 15:42:36
경남 진주시는 지난 14일 시청에서 베트남 작가 짠탄민 씨를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6일 밝혔다.
베트남 출신 짠탄민 작가는 최근 외국인 예술가의 시선으로 본 진주시에 대한 생각과 느낌을 담은 책 '창의도시 진주'를 펴냈다.
2017년 진주시 국제농식품박람회 참가 후 진주의 역사와 문화, 사람에 반해 매년 진주시를 방문하고 여행하며 직접 그린 풍경과 소회 글을 책자로 발간했다.
이날 위촉식에서 조규일 시장은 “진주시와 베트남이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짠탄민 작가는 "K-기업가정신을 비롯해 이 놀라운 도시를 어떻게 소개하고 충분히 이야기할 수 있을지 많이 고민했다”며 “앞으로도 베트남에 진주를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의도시 진주'는 베트남어와 영어로 제작됐는데, 한국의 문화와 진주 K-기업가정신을 비롯한 산업, 역사 등 진주시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
이 책은 베트남에서 1000부가 제작돼 베트남 공공기관, 무역관, 지역별 행정기관 등에 배부될 예정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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