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앱, 미국 주식 소수점 투자 기능 확대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5-06-04 16:56:34

한국투자증권이 자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한국투자' 앱에 미국 주식 소수점 투자 기능을 확대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
 

▲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 앱 내 미국 주식 소수점 투자 기능 확대. [한국투자증권 제공]

 

한국투자증권은 기존에 별도 앱인 '미니스탁'을 통해 미국 주식 소수점 매매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 업데이트로 미니스탁 이용자뿐 아니라 MTS 한국투자 사용자들도 동일한 소수점 투자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기존 미니스탁 앱의 기능도 그대로 유지된다.

한국투자증권의 소수점 투자 서비스는 고가의 해외 주식도 1주 단위가 아닌 1000원 단위로 나눠 투자할 수 있도록 한다. 자금 부담이 적고 다양한 종목에 분산 투자하기 쉬워, 특히 초보 투자자나 젊은 세대 투자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MTS 서비스 확대로 해외 주식 투자자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투자자 중심의 다양한 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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