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학생 자존감 '치유캠프' 열어…하윤수 교육감 "자신 돌봄에 집중"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10-11 13:11:21
"자신이 누구보다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잊지 말고, 자신을 위한 돌봄에 집중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윤수 부산교육감은 11일 오전 시교육청 학생인성교육원에서 열린 '2023학년도 학생 자존감 회복을 위한 치유캠프(2기)’에 참석, 이같이 강조했다.
이번 캠프는 10~11일 1박 2일로 초·중·고 위기 학생, 학생의 보호자 총 40명(초 8명, 중 8명, 고 4명)이 참가한 가운데 샌드아트, 놀이 및 음악치유, 집단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이번 치유캠프로 위기 학생 및 보호자의 상호이해 및 소통을 통한 심리치유 효과를 기대한다고 시교육청은 전했다.
하윤수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돌보는 일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지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이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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