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11월 말 '개인연금 계약 이전 금액' 전년比 80% 증가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4-12-11 16:04:33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11월 말 기준 개인연금 계약 이전 금액이 전년 대비 80% 이상 증가한 6540억 원에 달했다고 11일 밝혔다.
 

▲ 미래에셋증권 CI. [미래에셋증권 제공]

 

올해 개인연금 계약 이전 고객들을 업권별로 분석한 결과, 64%가 보험사 고객이고 20%가 은행에서 개인연금을 운용하던 고객인 것으로 분석됐다.

개인형 퇴직연금은 실물 이전이 가능하지만, 개인연금은 현금화 후 이전해야 하는 구조적 제약이 수반된다. 그런데도, 미래에셋증권으로의 개인연금 머니무브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러한 현상이 △고객 성향에 맞는 맞춤형 상품 포트폴리오 서비스(개인연금랩, MP구독서비스, 로보어드바이저)를 제공한 데서 기인했다고 파악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미래에셋증권은 타사와 차별화된 포트폴리오와 전문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개인연금랩은 개인연금 계좌에서 스스로 투자 결정을 내리기 어려웠던 고객들에게 효과적인 대안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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