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 여름휴가 맞춤 해외결제 혜택 강화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5-06-26 14:26:51

BC카드는 여름휴가 시즌을 앞두고 해외여행 특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대상은 '페이북 트래블월렛' 이용 가능 카드 보유 고객 또는 이벤트 기간 내 해당 카드를 신규 발급한 고객이다. 해당 카드는 △BC바로 마카오카드 BNK부산은행 오늘은e신용카드 팟카드 등이다.

 

▲ BC카드, 여름휴가 맞춤 해외결제 혜택 강화. [BC카드 제공]

 

페이북 트래블월렛은 BC카드가 지난 3월 글로벌 결제기업 비자, 핀테크 기업 트래블월렛과 함께 출시한 외화 충전 및 결제 서비스다.

이벤트 기간 동안 해외 가맹점에서 '외화 머니'를 원화 기준 건당 5만 원 이상 결제하면, 최대 3만 원 한도 내에서 결제 금액의 50%를 페이북 머니로 적립해 준다. 1인 1회 제공한다.

또 해당 카드로 수도권 내 39개 공항버스 노선에서 후불교통카드 기능을 이용하면, 이용 금액의 10%(최대 5000원)를 페이북 머니로 돌려준다.

이심(eSIM)과 여행자보험 혜택도 강화했다. 페이북 앱을 통해 해당 상품을 구매하거나 가입하면 △이심 기본 15% 할인에 더해 추가 15% 페이북 머니 적립(최대 2000원) △여행자보험 기본 10% 할인에 추가 10% 페이북 머니 적립(최대 3000원) 혜택을 제공한다.

해외 항공편 지연 시 공항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딜레이' 서비스도 제공한다. 고객은 출국 전 항공편을 등록하면, 출발이 1시간 이상 지연될 경우 전 세계 1600여 개 공항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항공편당 1장의 라운지 이용권이 이메일로 발급되며, 고객 1인당 최대 2편까지 등록 가능하다.

이 외에도 BC카드는 '페이북 마이태그' 서비스를 통해 마이리얼트립·트립닷컴 등 글로벌 여행 플랫폼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BC카드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고객들이 페이북 트래블월렛을 통해 여름 해외여행을 더 편리하고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결제 편의성과 여행 혜택을 지속 강화할 것이다"고 전했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