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24일 화재안전지킴이시민행동 회원들이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본경선 후보 지지를 선언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동연 달달캠프 제공] 김동연 후보는 도지사 취임 이후 '스타트업 천국 경기도'를 기치로 벤처창업 생태계를 확장하고, 노동 기본권 강화와 임금 삭감 없는 주 4.5일제 도입, 안전한 일터 조성 등을 추진해왔다. 그 결과 벤처스타트업 중심의 기업인 단체에서 자영업자 단체가 동시에 지지를 선언하는 의미있는 흐름이 나타났다. 본선 앞두고 7개 단체 릴레이지지…추가선언 잇따를 듯 뿐만 아니라 재외동포단체와 예술계를 비롯한 다양한 단체, 협회에서 김동연 후보 지지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전국재외동포협의회 경기도지회'는 경기도 내 48만 재외동포를 대표해 "김동연 지사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김동연 후보의 재선을 위해 끝까지 함께할 것을 약속한다"고 다짐했다. '전국재외동포협의회 경기도지회'는 "김동연 지사는 전국 최초로 '이민사회국'을 신설해 재외동포를 행정의 대상이 아닌 함께 살아가는 도민으로 대우하는 혁신적 모델을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주민 인권 보장 3대 조례'를 통해 국적을 떠나 경기도에 사는 누구나 존중받는 '포용 사회 경기'의 기틀을 닦았다"고 평가했다. 1만 명이 회원인 '한국사진작가협회 경기도지회'도 "우리 회원일동은 김동연 후보에 대한 지지를 엄숙히 선언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동연 지사가 실천한 '예술인 기회소득'은 전국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던 선도적 도전이었다. 경기 예술인들의 창작 의지를 실질적으로 북돋았다"고 평가했다. '한국사진작가협회 경기도지회'는 "셔터를 누르는 손이 생계의 불안에 떨리지 않도록, 창작의지가 현실의 벽에 막히지 않도록 김동연 지사가 예술인 곁에 있었다"면서 "김동연 지사의 재선여정에 1만 회원의 이름으로 함께할 것을 선언한다"고 거듭 밝혔다.
| ▲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 [김동연 달달캠프 제공] 앞서 '화재안전지킴이실천시민행동'(회원 200명)는 지난 24일 김동연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시민행동은 화재 예방 캠페인, 관련 기술 연구 등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단체다. 시민행동 측은 "김동연 후보가 강조하는 '속도와 체감'의 정치가 주거와 돌봄 현장의 안전으로 이어질 것이라 확신한다"며, "1420만 경기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파수꾼이 되어달라"고 했다. 지난 20일에는 '새시대노인회 경기도총회'(회원 3000명)가 '김동연 달달캠프'를 찾아와 공개지지 의사를 밝혔고, 18일에도 '전국기술교육협의회'(회원 2만8000명)가 김동연 후보 지지를 최초로 선언했다. '새시대노인회'는 "김동연 후보야말로 현장을 이해하는 지도자"라면서 "경기도에는 실험이 아닌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정책이 필요하다"고 지지이유를 밝혔다. 전국기술교육협의회측은 "미래 산업을 이끌 기술 인재 양성에 적합한 리더십을 갖춘 김동연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여론조사 1위 김동연 지사, 본선 경쟁력 증명 각종 여론조사에서 김동연 지사는 1위를 거의 놓치지 않은 '민심 1위' 후보다. 최근에는 권리당원들의 선택을 받아 본경선에 진출한 상황이다.
본경선을 앞두고, 이처럼 특정 계층이나 세대에 머물지 않고 자영업자에서 기업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민심의 지지가 쏟아지는 것은 김동연 후보의 최대 강점인 중도로의 '확장성'과 '본선 경쟁력'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달달캠프는 판단한다.
김동연 후보는 "경기도지사는 정치하는 자리 아니고, 싸우는 자리 아니고, 일하는 자리"라면서 "정치 잘하는 분, 싸움 잘하는 분은 국회로 가는게 맞고, 일 잘하고 행정과 경제 잘하는 사람이 경기도지사가 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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