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에어쇼, 11월 4~5일 삼천포대교공원서 장관 연출…"야간행사 첫선"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10-30 15:15:16

경남 사천시의 대표축제인 사천에어쇼가 11월 4~5일 이틀 동안 삼천포대교공원에서 펼쳐진다.

 

▲ 사천에어쇼 모습 [사천시 제공]

 

올해 사천에어쇼는 격년제 개최 결정에 따라 보안시설인 사천비행장이 아닌 삼천포대교공원에서 열리고, 기존 공동주최자인 공군본부 대신 공군 제3훈련비행단이 맡는다.

 

공군본부는 2024년부터 짝수년도에 열리는 사천에어쇼에 사천시, 경상남도, 한국항공우주산업(주)와 함께 공동주최로 참여하게 된다.

 

이에 따라 ‘2023 사천에어쇼’는 사천바다케이블카, 아쿠아리움, 각산 등 대표적인 관광명소와 연계한 주‧야간 행사로 준비된다. 

 

블랙이글스팀 사인회 및 기념촬영, 종이비행기 곡예시범, 마술공연 등 온 가족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가족형 행사를 전면에 배치한다는 게 공군 제3훈련비행단의 설명이다. 자세한 사항은 사천에어쇼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동식 시장은 “올해는 격년제 열리는 사천에어쇼의 첫 해로서, 예년에 볼 수 없었던 야간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며 "한려수도의 비경을 즐기면서 사천에어쇼와 함께 좋은 추억여행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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