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심야 택시 3대 연쇄충돌…3명 부상-도시가스 누출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10-08 13:01:37

8일 새벽 3시 55분께 부산시 동구 초량동의 할인마트 앞 교차로에서 60대 운전사가 몰던 택시가 마주오던 B(70대) 씨의 택시와 충돌했다.

 

▲ 8일 새벽 부산 초량동 교차로에서 택시 연쇄 충돌사고가 발생한 현장 모습 [부산경찰청 제공]

 

A 씨 택시는 150m가량을 더 달려 C(80대) 씨의 택시와 부딪힌 뒤 건물 외벽을 들이받고 멈췄다. 이 사고로 건물 외벽에 설치된 도시가스배관이 파손되면서 한때 가스가 누출됐다.

택시 기사 3명이 부상을 입었는데, 사고 운전사는 경찰에서 급발진으로 인해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블랙박스와 사고기록장치(EDR), 주변 CC(폐쇄회로)TV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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