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남자라면' 신규 모델로 탤런트 홍석천 발탁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3-10-12 13:00:02

팔도는 '남자라면' 신규 모델로 탤런트 홍석천을 발탁했다고 12일 밝혔다.
 

▲ 팔도가 남자라면 신규 모델로 탤런트 홍석천을 발탁했다. [hy 제공]

 

팔도가 '남자라면' 홍보 모델을 기용한 것은 2013년 이후 10년 만이다. 외식업계에서 오랜 기간 활동한 홍석천을 통해 '맛에 대한 남다른 자신감'이라는 콘셉트를 가진 남자라면 제품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2012년 선보인 남자라면은 출시 첫 달 690만 봉이 판매되며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팔도 라면 최초로 반죽에 마늘시즈닝을 적용, 면에서도 마늘 향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스프에는 마늘향 오일과 마늘 슬라이스, 고춧가루를 사용해 한국인이 좋아하는 익숙한 매운맛을 구현했다.

매운맛을 나타내는 지표인 스코빌 지수(SHU)는 3040SHU이다. 대표 매운 라면인 킹뚜껑(1만2000SHU), 틈새라면(9413SHU)의 뒤를 잇는다. 지난 9월 기준 '남자라면'의 누적 판매량은 1억1200만 개가 넘는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