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중증장애인시설 봉사단 발대식-서하면 거연정 용신제 개최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3-23 12:09:26

경남 함양군 지곡면에 위치한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함양연꽃의집(원장 일여스님)의 아름드리봉사단은 22일 지곡면 개평마을에서 봉사단 발대식에 이어 플로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연꽃의집 아름드리봉사단이 지곡면 개평마을에서 플로깅 봉사활동을 벌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이날 발대식에는 아름드리봉사단원과 개평마을 사회적 농업회사법인 호미랑 도을주 대표를 비롯해 마을 주민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아름드리봉사단 김재성 단장은 "올해도 우리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 봉사단원 모두 자긍심을 느낀다"며 지속적인 활동을 약속했다.

 

아름드리봉사단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함양읍 신기마을과 뇌산마을, 지곡면 개평마을 등 3개 마을에서 플로깅 봉사활동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함양연꽃의집은 사회복지법인 연꽃 산하의 중증장애인 거주시설로 사람중심실천에 기반한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2일 서하면 거연정 용신제 개최


▲서하면 화림동 거연정 일원에서 열린 용신제 모습 [함양군 제공]

 

함양군 서하면은 22일 오전 화림동 거연정 일원에서 군민의 안녕과 평안을 기원하는 거연정 용신제를 개최했다.

 

용신제는 음력 정월 대보름날 물가로 나가 용왕신에게 가정의 행운과 장수, 풍요를 비는 풍속이다. 명맥이 끊어져 사라져 가던 용신제를 2015년부터 자연유산 민속행사로 화림동 거연정 일원에서 재현해오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