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부경남 4개군 하나로'…2027 경남도민체전 상징물 공모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3-18 13:12:42

대회마크·마스코트 등 5개 부문…내달 16일까지 전국민 대상

거창·산청·함양·합천 서북부경남 4개군이 2027년에 개최되는 '제66회 경남도민체육대회'의 상징물 공모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 제66회 경남도민체전 상징물 공모 안내 포스터 [거창군 제공]

 

공모 분야는 △대회마크 △마스코트 △포스터 △구호 △표어 등 총 5개 부문이다. 응모작품은 공동개최 4개군의 정체성, 공동개최의 핵심 가치인 화합과 상생, 노력과 도전의 스포츠 정신 등을 경남도민체전과 연계해 창의적으로 표현하면 된다.

 

응모기간은 다음 달 16일까지이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거창군 도민체전기획단은 응모 작품에 대한 심사를 거쳐 5월 말에 부문별 2점씩 총 10점을 선정해 총 1000만 원의 시상금을 차등 지급한다.

 

이광희 도민체전기획단장은 "4개군의 정체성과 화합·상생의 경남도민체전을 잘 어우러지게 담아낼 수 있는 참신한 작품들이 접수되기를 기대한다"며 2027년 도민체전에 대한 전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제66회 경남도민체육대회는 거창군을 중심으로 산청군·함양군·합천군 일원에서 공동 개최된다. 고등부와 일반부 선수단 등 2만여 명이 참가해 36개 종목(정식 32, 시범 4)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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