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녹색도시 비전 선포식…'녹색 전령사' 탄소중립실천단 출범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6-03-12 12:42:08
경남 양산시는 12일 양산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2030 녹색도시 비전 선포식'을 겸한 탄소중립 실천단 발대식을 갖고, 지속가능한 녹색도시로의 본격적인 전환을 공식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의원들과 유관기관·사회단체 관계자,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양산시의 녹색도시 비전과 향후 실행계획을 공유했다. 나동연 시장은 직접 무대에 올라 △기후위기 대응 △생태환경 보전 △생활환경 개선 △자원순환 확대 △기반조성 등 5개 핵심 부문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실천 전략을 소개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은 행정의 노력만으로 완성될 수 없으며, 시민의 참여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030 녹색도시' 비전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양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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