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쫀득'한 감고을 특산품 '영동곶감축제' 오는 19일 개막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1-07 12:46:24
지역 대표 겨울축제로 곶감농가 판매장에서 저렴하게 판매
▲2022년 영동곶감축제 모습.[영동군 홈페이지 캡처]
달콤쫀득한 감고을 '명품 영동곶감'을 만날 수 있는 '곶감축제'가 사흘간 일정으로 오는 19일 충북 영동 영동천 하상주차장에서 열린다.
영동군이 주최하고 영동군 축제관광재단과 영동곶감연합회가 주관하는 '영동곶감축제'는 지역 대표 겨울 축제로 곶감 홍보관이 설치되고, 30곳의 농가가 참여하는 곶감 판매장도 운영돼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된다.
이번 행사에선 곶감따기와 민속놀이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비롯해 군립 난계국악단 연주회, 인기가수 공연 등이 준비된다.
영동군은 충북 최대 곶감 생산지로 1900여 곳의 농가가 한 해 2500t가량의 곶감을 생산해 일부는 미국, 홍콩, 호주로 수출된다. 영동곶감은 소백산맥 자락 깊은 산골의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한 곳에서 생산돼 달콤하고 쫀득한 것이 특징이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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