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 경북 고령군 '연계 관광상품 개발' 팸투어 행사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3-09-11 13:04:15

관광교류협의회 인접 회원도시 간 공동 협력
경남 합천군)은 지난 9일 경북 고령군과 연계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국내 여행전문 여행사 관계자, SNS 인플루언서 등 19명이 참여하는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 국내 여행전문 여행사 관계자 및 SNS 인플루언서 등 19명이 합천 해인사 일주문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참여자들은 첫날 해인사를 둘러본 뒤 산채정식으로 점심 식사 후 대장경테마파크와 영상테마파크를 방문해 체험 및 전시를 관람했다. 

이후 합천의 수려한 맛집으로 선정된 식당에서 숙성된 삼겹살 구이로 저녁 식사를 마치고 고령으로 이동해 숙박 후 개실마을 체험과 대가야박물관, 지산동 고분군 관람, 카페 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국내 관광선도 도시 간 관광교류협의회’에서 2023년 인접 회원 도시 간 연계 협력하며 지속적인 관광객 유입을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됐다. 

관광교류협의회는 7개 지자체의 주요 관광지를 △합천-고령 △대구 중구-청송-청도 △목포-강진 3개 권역으로 나눠 연계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유성경 합천군 관광진흥과장은 "국내 관광 선도도시 간 관광교류협의회를 통해 합천의 관광지를 홍보하고 회원 도시 간의 교류를 통해 지역관광 발전방안 협의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5년 3월 처음 구성된 '국내 관광 선도도시 간 관광교류협의회'는 7개 시군구 간 공동 관광홍보 활동과 합동 벤치마킹, 회의 개최 등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 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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