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앱에서 '연금 세액공제 절세 서비스' 제공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4-12-04 12:56:07

한국투자증권은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한국투자' 앱에서 연금 세액공제 절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 한국투자증권 연금 세액공제 절세 서비스. [한국투자증권 제공]

 

해당 서비스는 개인형 퇴직연금 및 연금저축 계좌의 세액공제 금액과 잔여 납입한도 등 연금 계좌를 통한 절세 현황을 정리해 제공한다. 모든 금융자산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는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연계하면 다른 금융회사에서 가입한 연금 계좌의 절세 현황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추가 납입을 원하는 경우, 별도의 메뉴 이동 없이 입금할 수 있다.

 

연말정산 시, 연금 계좌를 활용한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총급여액에 따라 납입금액의 13.2% 또는 16.5%를 환급받는다. 55세 이후 연금 수령 시까지 납입금 운용수익에 대한 세금도 미뤄진다.

 

단, 55세 이전에 중도해지하는 경우 세액공제 혜택을 받은 금액에 대해 16.5%의 기타 소득세가 부과된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납입한도, 세액공제율 등 복잡한 계산 없이도 간편하게 절세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연금 계좌를 활용한 세테크(세금과 재테크의 합성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관련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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