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농번기 농촌일손돕기 추진-아이행복키움터 한글날 이벤트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10-11 12:45:54

경남 창녕군은 가을철 농번기를 맞아 농촌일손돕기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 성낙인 군수가 8월12일 고암면 논에서 열린 조기재배 행사에서 콤바인으로 벼 수확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오는 14일부터 11월 8일까지를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중점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읍면과 농협 등 관계기관과 함께 농촌일손돕기를 진행한다.

 

군은 농업인력 부족 인원을 과일 수확에 730명, 마늘·양파 파종에 220여 명 정도로 추산하고, 범군민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이를 지원할 예정이다. 고령농, 장애농, 상해농 등 일손 취약 농가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관계기관과 단체 등에 일손돕기 참여를 요청했으며, 인력 알선이 필요한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농촌 인력 중개센터를 집중하여 운영하고 있다.

 

자원봉사 참여 희망 기관·단체는 창녕군 농촌인력지원팀으로, 유상으로 노동력을 제공하고자 하는 작업자와 인력 중개가 필요한 농가는 농촌인력중개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창녕군 아이행복키움터, 한글날 기념 이벤트 개최

 

▲ 아이행복키움터를 방문한 어린이들이 프로그램 참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지역자활센터 제공]

 

창녕군 아이행복키움터는 9~10일 이틀 동안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글 자음 한지 무드등 만들기'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날 어린이와 가족들은 은은한 조명에 한지를 더해 우리나라 전통의 멋과 한글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무드등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하승범 대표는 "한글날을 맞아 이벤트에 참석한 가족 모두가 한글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깨닫고, 한글을 올바르게 사용해 그 아름다움이 널리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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