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 준공-LH 주거급여사업 협약 체결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3-26 15:24:11

경남 함양군이 전국 최초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 운영을 시작한다.

 

▲ 함양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 모습 [함양군 제공]

 

함양군이 마련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는 전체면적 752㎡ 3층 건물이다. 객실 19실, 공동주방, 세탁실, 사무소로 구성돼 있다. 총 42명의 근로자 입주가 가능하다.

 

함양군은 기존의 모텔을 매입한 뒤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한 끝에 최근 준공했다.

 

올해 함양군에서는 26일 베트남 근로자 20명을 시작으로 5월 말까지 35명이 입국할 예정이다. 이들은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배치돼 일하게 된다. 


함양군-LH, 주거급여(수선유지)사업 위·수탁 협약 체결


함양군은 25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남지역본부와 '2024년 주거급여(수선유지)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수선유지급여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주거급여수급자 중 자가 주택소유자를 대상으로 소득인정액과 주택 노후도 등을 고려해 주택 개·보수를 지원하는 제도다. 

 

협약에 따라 함양군은 사업비 2억6900만 원을 지원하고, LH 경남지역본부는 주택의 수선유지에 필요한 전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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