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소식] 군립요양병원 천사데이 이벤트-남상면 자치회 자매도시 방문행사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10-05 13:27:13

경남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대표 구인모 군수)은 지난 4일 천사데이(1004-DAY)를 맞아 입원 치매 환자 30명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

 

▲ 지난 4일 열린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의 천사데이 행사 모습 [산청군 제공]

 

병원 간호사들은 이날 향 요법을 활용한 손발 마사지와 네일아트로 환자들의 손톱을 단장해 주며 심신 안정과 기분 전환을 도모했다.

 

정영미 간호부장은 “천사데이를 맞아 사랑과 봉사의 정신을 되새기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건강과 행복을 선사하는 요양병원으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군수는 “모든 직원이 가족처럼 환자를 돌보고 꾸준한 선행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고 전했다.

 

매년 10월 4일은 대한간호협회 병원 간호사회에서 사랑과 나눔 실천의 날인 천사의 날로 지정돼 있다. 거창군립요양병원에서도 매년 천사데이를 기념해 환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남상면 주민자치회, 자매결연도시 야음장생포동 방문


▲ 남상면 주민자치회 회원들이 자매결연도시인 울산 남구 야음장생포동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거창군 남상면(면장 김미정) 주민자치회는 5일 자매결연도시인 울산 남구 야음장생포동을 방문해 교류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남상면장, 남상면 주민자치회, 야음장생포동 주민자치위원회, 시의원, 구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60여 명이 참가했다.

 

이성복 남상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 활성화란 공동목표를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등 지속 가능한 교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상면 주민자치회와 야음장생포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013년 6월에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매년 두 차례씩 지속적인 우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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