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美애틀랜타서 농특산물 판촉-4H연합회 31일 청년축제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10-22 13:25:36

미국 시장 개척에 나선 경남 함양군 시장 개척단(단장 진병영 군수)이 애틀랜타 메가마트 판촉 행사를 통해 지역 농식품을 선보이며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었다.

 

▲ 함양군 시장 개척단이 애틀랜타 메가마트 판촉 행사를 갖고 있다. [함양군 제공]

 

함양군 미국 시장 개척단은 20일(현지 시간) 애틀랜타에 도착해 판촉 행사 등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을 알리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지난 10일 미국 애틀랜타 메가마트에 입점한 함양군 안테나숍을 통해 K-푸드로 주목받고 있는 떡볶이를 비롯해 장아찌, 잡곡, 연잎밥 등 70종의 다양한 제품이 현지 소비자들에게 판매되고 있다.

 

이를 발판으로 시장 개척단은 22일 현지에 방문해 시식 행사와 고객 참여 이벤트 등 직접 판촉 활동을 진행하며 함양 농식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시장 개척단은 애틀랜타 현지 라디오 방송 매체를 통해 함양군 농식품을 소개하며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메가마트와 업무 협약을 체결, 향후 수출에도 큰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진병영 군수는 "함양군의 우수한 농식품을 교민과 현지인들에게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이렇게 큰 인기가 있을 줄은 몰랐다"며, "앞으로도 지리산 함양의 우수한 먹거리들의 수출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함양군 4-H연합회, 31일 저녁 7시 상림공원서 '청불' 행사


▲오직 함양 청소년만을 위한 축제 포스터 [함양군 제공]

 

함양군 4-H연합회(회장 유강현)는 오는 31일 저녁 7시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오직 함양 청년들만을 위한 축제'(청불-청소년 참가 불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구 소멸과 청년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관내 청년들과 토론하고 방안을 찾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직업군 팀별 게임 △군수와의 속 시원한 '야자타임' △치맥 파티 및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꾸며진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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