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23일 용현면 거북선휴양마을서 '노을축제' 개최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9-20 13:34:55

농축산부 농촌축제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경남 사천시는 23일 용현면 거북선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사천해전의 역사를 알리고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한 ‘제8회 거북선마을 노을축제’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 지난해 10월 열린 '거북선마을 노을축제’ 행사 모습 [사천시 제공]

 

이번 축제는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축제지원사업(2019~2023년) 공모에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120여 명의 마을주민들은 기획부터 준비·운영까지 주체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마을 안녕 기원제, 민요공연, 주민 합창 공연, 마을사진전, 다육식물 전시회 등이다.

 

특히, 주민 합창 공연은 올해 초부터 수시로 모여 연습한 무대이며, 다육식물 전시는 역량 강화 교육까지 받았다고 사천시는 전했다.

 

권상현 사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축제를 위해 주민들이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하나가 된 모습을 보여줬다"며 "거북선 마을이 축제를 통해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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