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부곡온천 마라톤대회 '성황'-도로정비 ‘경남 최우수기관' 선정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11-06 12:45:20
지난 4일 경남 창녕 부곡온천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된 제17회 창녕 부곡온천 마라톤대회가 전국의 달림이 3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창녕군체육회 주최 경남신문 주관 창녕군 후원으로 추진된 이번 대회는 2019년도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다가, 지난 9월 창녕 부곡온천의 대한민국 1호 온천도시 지정을 기념하며 4년 만에 다시 개최됐다.
경기는 5㎞, 10㎞, 하프 코스로 나눠 진행됐다. 경기 결과 5㎞ 코스에서 이혜영(남자 일반부)·조현수(남자 학생부)·박수지(여자 일반부)·김지윤(여자 학생부) 선수가 우승했다.
10㎞ 코스에서는 이재식(남자 청년부)·장성연(남자 장년부)·이현희(여자부) 선수가, 하프 코스에서 감진규(남자 청년부)·신정식(남자 장년부)·권보경(여자부)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며 대미를 장식했다.
개회식에서는 성낙인 군수와 김재한 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이호 창녕경찰서장, 정순욱 창녕소방서장, 우기수·이경재 경남도의원, 김보학 창녕군체육회장, 남기동 부곡온천관광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대회 시작에 앞서 부곡가마골풍물단과 치어리더 공연, 행운권추첨 등 각종 이벤트를 진행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날 대회 안전을 위해 경남도경철청 기동대와 창녕경찰서, 모범운전자회, 해병대전우회, 부곡자율방범대, 부곡청년회, 창녕군여성의용소방대 등 100여 명의 도로통제 요원 및 안전관리 요원으로 힘썼다.
창녕군, 2023년 도로정비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창녕군은 경남도에서 실시한 2023년 도로정비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전했다. 작년에는 '우수기관'으로 선전된 바 있다.
현재 38개 노선에 495㎞의 도로를 유지·관리하고 있는 창녕군은 도로변 제초 및 잡목 제거에 힘쓰는 한편 올해 7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로 시설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겨울철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해 이면도로 제설용 소형 염화칼슘 살포기 12대를 구매했으며, 지방도 1008호선 부곡면 팔도고개에는 11월 중 염수 자동분사장치 3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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