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서 뻘짓하는 어촌체험 주말 어장주 모집합니다"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7-27 12:32:42
경남도 4개마을 선착순 18개팀(4인 가족 기준) 모집
경남도는 바다생활권(어촌+연안)을 찾는 관계인구(생활인구) 증대와 어촌 활성화를 위해 어촌체험휴양마을 4개 소의 주말 어장주를 8월 3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 ▲ 주말어장별 프로그램 리플릿 경남도는 지난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경남에서 뻘짓하세요!'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주말 어장을 선보였다. 올해 하반기 주말어장은 8월 9일부터 10월 26일까지 거제시 옥계·다대마을, 고성군 룡대미마을, 남해군 문항마을 등 4개 소에서 물때에 맞춰 월 2회 총 6회 운영된다. 마을별 갯벌 체험을 중심으로 3종 이상을 기본 구성으로 한다. 갯벌·통발 체험, 조개 잡이·공예, 해양레저 활동(카약·패들보트)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참가자에게는 월별 35~50% 분양비 할인과 지역특산물로 구성된 '수산물 꾸러미'를 제공한다. 또한 마을별 여건에 맞춰 마을카페 50% 할인 쿠폰, 개막이 체험할인 등 마을 특전도 있다. 도는 4인 이상 가족을 대상으로 28일부터 8월 3일까지 하반기 어장주 18개 팀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경남도 귀어귀촌지원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상훈 도 해양수산국장은 "주말어장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어촌을 배우고, 어업을 체험하며, 새로운 문화와 삶의 방식을 경험할 좋은 기회"라며 "많은 도민과 국민들이 참여해 어촌의 가치와 가능성을 직접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