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설 인사 영상 "안전사고 없는 명절 보내길"
임혜련
| 2019-02-02 12:30:52
"안전한 설 연휴 위해 정부도 꼼꼼히 챙길것"
청와대가 2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의 설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문 대통령은 설 연휴를 맞아 국민들에게 안전을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영상을 통해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벌써 마음은 고향에 가 계시겠지요?"라며 인사말을 시작했다.
문 대통령은 "고생 많았다 서로 다독이며, 떡국 한 술 더 먹어라 권하는 정겨운 설날 풍경을 그려본다"며 "서로를 생각하는 설날의 마음이 이웃과 이웃으로 이어져, 올 한 해 더 행복해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즐거운 명절은 안전에서 시작한다"며 "서로 든든하게 살피고 챙겨 안전사고가 없는 명절을 국민과 정부가 함께 만들어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교통사고도 막을 수 있다. 출발 전 안전벨트를 서로 살펴주고, 졸릴 때 쉬어가자고 먼저 얘기해주시면 모두 함께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국민들께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설 연휴를 보내시도록 정부도 꼼꼼히 챙기겠다"며 "따뜻하고 행복한 설 연휴 보내시길 기원한다"며 덕담을 건넸다.
KPI뉴스 / 임혜련 기자 i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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