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 설명절 '농축산물 수급상황실' 운영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6-01-27 12:17:04

농협경제지주는 다음달 13일까지 설 명절 주요 성수품 공급확대·가격안정을 위한 '농·축산물 수급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 농협경제지주 관계자들이 '농·축산물 수급대책 상황실'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농협경제지주 제공]

 

수급대책 상황실에서는 설 명절 주요 농·축산물 수급상황과 가격동향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종합 컨트롤타워 체계'가 가동된다. 계약재배 농산물 공급물량을 평시 대비 4.6배 늘리고, 축산물 공판장 도축 물량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경제사업장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소비기한 관리, 음식물 재활용 여부 등을 확인하는 '식품안전 특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정승일 농협경제지주 산지도매본부장은 "설명절을 맞아 체계적이고 신속한 종합 대응관리 시스템을 준비했다"며 "소비자가 안심하고 농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유해물질 안전검사 등 식품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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