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소식] 중남미 무역사절단 파견-스마트버스정류장 5곳 구축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6-03-23 12:30:05

경남 양산시가 관내 기업 4개사를 선정, 지난 16~22일 멕시코(멕시코시티)와 페루(리마)에 무역사절단 파견 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 양산지역 업체 관계자들이 멕시코시티에서 수출 상담을 벌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산시 제공]

 

양산시는 매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협력,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정보 부족과 비용 부담으로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해 오고 있다. 

 

올해 파견 기업은 국림피엔텍(PVC 사출)-대한오토텍(하이브리드 모터하우징&커버) 산업재 분야 2개 업체와 드림콘(콘택트 렌즈)-피글(의료·미용 가정용 디바이스) 소비재 분야 2개 업체로 구성됐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중남미 전역에 확산된 한류 열풍과 K-뷰티 육성 지원책에 힘입어 의료·미용 관련 소비재 기업인 ㈜드림콘과 ㈜피글이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고 양산시는 전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무역사절단 파견은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시도"라며 "K-뷰티를 향한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기업 맞춤형 해외 마케팅 지원을 통해 수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양산시, IoT 시스템 갖춘 '스마트버스정류장' 5곳 구축


양산시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키기 위해 스마트버스정류장 구축을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남양산e편한 2차·5차, 구터미널·금호리첸시아 입구, 남부시장, 양산역, 신기주공 등 총 5개 소에 오는 5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마무리된다.

 

스마트버스정류장은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공기청정기와 냉난방기, 그리고 공공와이파이 등의 편의시설을 완비하고 있다.

또 모든 정류장에는 CCTV 및 안심 비상벨이 설치돼 있어, 실시간으로 통합관제센터와 연계된 모니터링 체계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성도 강화된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