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소비기한 임박 식품 구매해 결식아동 도와요"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4-01-11 13:32:19

GS25는 소비기한 임박 상품 판매 규모에 따라 기부금을 조성하는 '착한 소비·착한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소비기한이 지났다는 이유로 버려지면서 발생하는 식량 자원 손실 문제를 해소하고 기부 문화를 활성화하고자 기획했다.

 

▲ GS25가 착한소비, 착한 기부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GS리테일 제공]

 

캠페인은 GS25 '우리동네GS' 앱의 GS25 픽업 메뉴 내 '마감할인' 서비스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소비기한이 임박한 간편식을 고객이 구매하면 상품 1개당 100원의 기부금이 조성된다.

 

GS25는 소비기한이 임박한 상품 10만 개(올해 판매량)를 대상으로 기부금을 조성하기로 했다. 조성된 기부금은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연계해 결식아동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GS25 관계자는 "마감할인 서비스 구조상 자원 선순환 촉진, 경영주 수익 증대, 소비자의 알뜰 구매 지원 등의 긍정적인 효과를 양산해 갈 것으로 기대된다"며 "마감할인 서비스를 활용한 차별화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캠페인을 지속 선보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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