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청사 종합민원실에 '24시간 돌봄센터' 7호점 오픈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1-12 12:18:48

유아-초등 1~3학년에 24시간 긴급 돌봄 서비스 제공

부산시교육청은 15일 오후 시교육청 종합민원실에서 '24시간 돌봄센터' 7호점 개관식을 열고,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청사를 활용해서라도 돌봄센터를 확대하겠다는 하윤수 교육감의 의지가 담긴 결정이라고 시교육청은 큰 의미를 부여했다.

 

▲ 사진은 지난해 11월 9일 열린 '영도돌봄센터' 개관식 모습. 이곳은 9월 운영을 시작한 '구포돌봄센터'에 이은 두 번째 부산지역 24시간 돌봄센터다. [부산시교육청 제공]

 

부산교육청 종합민원실에 자리잡은 이 센터는 긴급 돌봄을 희망하는 유아와 초등학교 1~3학년에게 24시간 긴급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일 수용인원은 15명 안팎이다. 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에서 신청 가능하다. 센터는 시교육청에서 직접 운영하며, 보육교사·정교사 자격증을 소지한 기관운영실무원이 아이들을 돌볼 예정이다.

 

하윤수 교육감은 "올해를 '온 마을이 나서서 부산의 모든 아이를 교육하는 원년'으로 삼고, 맞춤형 교육·돌봄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놓치지 않는 부산형 교육·돌봄 체제를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교육청은 지난해 9월 '구포돌봄센터' 개관을 시작으로, 지역 곳곳에 긴급 돌봄센터 운영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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