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농업인 실용교육 실시-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1-24 13:00:10
경남 의령군은 지역특화 품목 기술 보급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5일부터 시작된 올해 첫 '농업인 실용교육'은 2월 2일까지 15개 과정으로 18회에 걸쳐 의령군농업기술센터와 낙서면, 부림면사무소에서 집합교육으로 진행된다.
옥수수, 블루베리, 마늘, 양파 등 해당 품목 국내 최고의 재배 기술 전문가를 강사로 초청해 고품질 농산물 안정생산 기술 정보 등의 영농기술을 가르치고 있다. 계획 인원보다 1.5배 많은 교육생이 참석하는 등 호응도가 높다는 게 의령군의 설명이다.
작년에 인기가 높았던 1대 1 농기계 실습교육의 경우 기존 2회에서 4회로 확대됐다.
의령군 관계자는 "현안사항 과제 위주의 맞춤형교육을 구성했으며 이번에 실시하지 못한 교육은 농가 수요에 따라 연중 상설교육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3년 연속 적십자 우수기관 의령군, 2024년 특별회비 전달
오태완 군수는 23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에 2024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의령군은 2023년 적십자회비 모금에서 목표액 대비 납부율 169%를 달성해 도내 1위의 납부 실적을 거두는 등 3년 연속 적십자회비 모금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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