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美 NFL '테네시 타이탄스' 공식 후원 연장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4-07-09 13:45:43
테네시 지역은 LG 생활가전 핵심 생산거점
AI∙빅데이터∙IoT 기술 망라한 공장 소재
후원 연장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기부 강화 ▲ LG전자와 테네시 타이탄스 공식 후원 로고 [LG전자 제공]
▲ LG전자 테네시 공장에서 테네시 타이탄스 관계자, 현지 임직원들이 파트너십 연장을 축하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AI∙빅데이터∙IoT 기술 망라한 공장 소재
후원 연장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기부 강화
LG전자(대표 조주완)가 미국 생활가전 핵심 생산거점인 미국 테네시 지역의 프로풋볼팀을 후원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한다고 9일 밝혔다.
LG전자는 8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Nashville)에 연고를 둔 미국프로풋볼리그(NFL)팀 '테네시 타이탄스(Tenessee Titans)'의 공식 후원을 3년 연장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LG전자는 타이탄스 선수들과 지역 경제 활성화 활동과 가전 기부 캠페인 등 지역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지난 2021년부터 테네시 타이탄스를 공식 후원하며 타이탄스 홈구장 브랜드 광고부터 선수들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하는 의류 재활용 캠페인, 테네시 지역 초등학교에 원바디 세탁건조기 '워시타워'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 왔다.
양측의 인연은 2018년 말 LG전자가 테네시에 세탁기 공장을 설립하며 시작됐다.
테네시 공장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디지털 기술을 도입하고 로봇을 활용해 공정을 자동화하는 등 첨단 제조기술을 접목한 세계적인 수준의 지능형 자율공장이다.
지난해에는 지난해 세계경제포럼(WEF, World Economy Forum) '등대공장'으로 선정되며 스마트 공장으로서 제조 경쟁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LG전자 북미지역대표 겸 미국법인장 정규황 부사장은 "진정성을 가지고 테네시주 지역사회 발전을 함께하고 미국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 입지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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