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경유차 조기 폐차 신청-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안전교육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9-24 23:30:38

경남 함양군은 오는 28일부터 10월 12일까지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사업(4차)' 신청을 을 받는다.

 

▲ 함양군청 모습. [함양군 제공]

 

특히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에 대한 폐차 지원은 올해 종료될 예정으로, 이번 4차 사업이 사실상 마지막 신청 기회다. 반면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와 건설기계에 대한 폐차 지원 사업은 2027년에도 계속 추진된다.

 

함양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경유차와 건설기계에서 발생하는 대기 오염 물질을 줄이고 쾌적한 대기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은 이번 4차 사업을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라며 "대상 차량을 보유한 군민께서는 지원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공고문을 확인하고 기간 내 신청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대상 안전교육 실시


▲ 야생동물 피해 방지단원들이 안전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 [함양군 제공]


함양군은 지난 21일 경찰서 대강당에서 유해 야생 동물 피해 방지단원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야생생물협회 경남지부 사무국장이 강사로 나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총기 취급 시 발생할 수 있는 인명 피해 예방책과 안전 수칙, 법적 준수 사항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유해 야생 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군민과 피해 방지단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지속적인 안전 교육과 현장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없는 피해 방지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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