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공공 AI 박람회'서 AX 혁신 사례 공개

한상진 기자

shiraz@kpinews.kr | 2026-06-24 14:42:55

삼성SDS는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공공 AI 박람회'에 참가해 행정업무와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한 AI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 삼성SDS 부스에서 'AI 데이터센터' 기반 공공 AI 풀스택 서비스가 소개되고 있다. [삼성SDS 제공]

 

이번 박람회에서 삼성SDS는 AI 에이전트 플랫폼 '패브릭스'와 AI 협업 솔루션 '브리티웍스',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공공 부문을 위한 AI 풀스택 역량과 AX 혁신 방안을 제시했다.

'우리 부서 맞춤형 AI에이전트' 전시 공간에서는 패브릭스를 활용한 공공 업무 혁신 사례를 선보였다. 국민 민원을 자동 요약해 담당 부처에 자동 분류하는 AI 민원서포터, AI 기반 조달법령 해석 서비스, 정부24 대국민 AI 검색 서비스 등이 해당한다. 패브릭스로 구현한 정부24 대국민 AI 검색 서비스의 경우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모바일 확장된 공공 업무 AI 협업 솔루션' 전시 공간에서는 데일리 브리핑, 문서 검색 및 공유, 실시간 모바일 회의 등 언제 어디서든 업무 수행이 가능한 협업 환경을 소개했다. 관람객들이 퍼플렉시티 기반 정보 검색, 미팅 기능도 체험할 수 있게 했다.

'대한민국이 선택한 공공 AI 클라우드' 전시 공간에서는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과 AI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한 공공 AI 인프라 역량도 선보였다. 아울러 지난 3월 국내 최초로 출시한 엔비디아 B300 GPU 기반 GPU 구독형 서비스(GPUaaS)의 B300 실물도 함께 전시됐다.

이번 박람회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했다.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정보화 및 행정혁신 담당자, 민간기업 등이 참여했다. 기업 52개, 공공기관 4개 등 총 56개 전시 부스가 운영된다.

 

KPI뉴스 / 한상진 기자 shiraz@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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